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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투어~

분류없음 | 2008/12/24 02:46 | 상한호떡

여름부터 가고싶었던 부산에 드디어 갔다왔다ㅎㅎㅎ

 

원래는 남부투어를 하고 싶었지만...돈이...ㅠ_ㅠ

 

뭐 어쨌거나 1박2일로 부산을 갔다오기로 결정하고 무작정 어디갈지 장소만 생각하고 집을 나섰다!ㅎㅎ

 

사진들은 전부 폰카라 화질이 저질이다...ㅋㅋㅋ

 

출발하는 당일날 아침... 지하철이 날따라 유난히 연착을 많이 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원래 10시차를 타려고 했는데...고속터미널역에 도착한 시간이 10시...;;;

 

결국 다음차인 11시반차를 타고 부산을 향했다...

 

그리고 도착하니 시간은 4시를 넘어 있었다...

 

이날 마침 부산클럽하우스에서 연습경기가 있었는데 마침 늦게 시작했다...

 

그래서 바로 부산 클럽하우스로 ㄱㄱ

이제 이건 출발하면서 찍은 터미널이 있는 노포동역...ㅎㅎ

이제 이건 부산 클럽하우스가 있는 체육공원역에서 길헤매다가 찍은 사진이다ㅎㅎ

드디어 부산클럽하우스 도착ㅎㅎ

하지만...클럽하우스를 도착했을땐 이미 컴컴해져 있었고... 경기도 끝나있었다...

아쉬워서 클럽하우스에서 사진 하나를 더 찍었다...ㅎㅎ

 

뭐 아무튼...거기서 이제 고운이누나를 만나고 (이름모를...)한분과 밥먹으러 갔다ㅎㅎ

 

거기서 피터팬누나도 합류해서 밥먹구 서면에 있는 맥주집에서 맥주를 간단히 먹었는데

 

맥주집은 뭐 라이브 공연같은것도 해서 신기했던...ㅎㅎ 하지만 공연소리때문에 이야기하고 할수있는 여건은 아니었다...

 

그리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결국 가게된 곳은 노래방...

 

노래방에서...그저 피터팬누나가 예약해놓으면 그걸 난 부르기만 하면 됐다...ㅋㅋㅋ

(다행히 프리티걸하고 락큐는 안했다...ㅋㅋㅋ)

 

그러고 놀고 나니깐 어느덧 시간이 11시...

 

그래서 난 근처 찜질방으로 갔고 누나들과는 여기서 아쉽지만 작별을 했다ㅠ_ㅠ

 

찜질방에서...자려는데...네시까지 못자고 뒤척거리다 겨우 잠들어서 아침에 해뜨는거 본다고 6시에 일어나서 인터넷으로 갈곳 어떻게 가는지 찾아보고 무작정 해운대로 향했다...

(아 근데...찜질방에서...온몸에 용을 두르고 계신분을 본...무서웠음...ㅋㅋㅋ)

 

그리고 일곱시가 넘어 도착한 해운대역...

얼른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가서 마구 사진을 찍어댔다ㅎㅎ

데세랄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ㅠ_ㅠ

사실 필름수동카메라를 들고 갔는데...이놈이 말썽을 부려서 결국 그걸론 찍어보지도 못한...ㅠ_ㅠ엉엉

 

그리곤 이제...아침을 먹으로 돼지국밥집으로 들어갔다...

싼건지는 모르겠는데ㅋㅋㅋㅋ 암튼 양도 되게 푸짐하게 많았고 배도 고팠고...진짜 맛있게 먹었다...역시 부산은 국밥이 킹왕짱인듯!ㅋㅋ

 

이제 배도 채웠겠다 용궁사로 출발!ㅋㅋ

용궁사를 가보고 느낀건...

절벽위에 지어진 용궁사가 영화에 나오는 성?같은 느낌이었달까?? 절벽위에 지어진 절의 모습은 그야말로 끝내줬다...

그렇지만 너무 개발이 되어 옛모습은 많이 남아 있지 않은 모습인건 안타까웠다...

지금부터라도 보존해 나갔으면...ㄲㄲㄲ

 

용궁사를 나와서 이젠 다음 목적지인 동백섬 누리마루로 향했다ㅎㅎ

동백섬에 가로등은 이렇게 나무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신기했다...ㅋㅋㅋ

그리고 동백섬에서 조상님인 최치원조상님의 동상을 볼수도 있었던^_^

이곳에서 좋았던게 바다 바위들 위에 사람이 지나다닐수 있게 나무로 산책코스를 해놔 좋았다...이쪽으로 쭉둘러서 가는데...어찌나 멋있던지...ㅎㅎ

누리마루 안에서 찍은 사진ㅎㅎ

이곳이 APEC당시 각국 정상들이 기념촬영을 했던 곳이라고 한다...

이렇게 나라이름이 위치별로 써있었던...

당시 우리나라 대통령이셨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스셨던 자리에 서봤다ㅎㅎ

 

이제 이렇게 동백섬을 빠져나와 이제...이번 부산투어의 마지막 코스인 태종대로 향했다ㅎ

부산역에서 101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려 태종대에 도착했는데...

돈아낀다고 셔틀 관람버스 안탔다가 걸어서 올라갔다 내려오느라 죽는줄...

뭐 어쨌든...

올라가다가 찍은...

햇빗때문에 눈도 제대로 못뜨고 찍느라 힘들었...ㅠ_ㅠ 절대 성래형 따라한거 아님...

태종대는...신기했다...그냥...

우리나라 같지가 않았다...

이런곳은 외국에만 있을거라 생각했던게 내 큰 잘못이었던거 같다...ㅠ

그래서 태종대에 도착해서 끝까지 내려가 바다를 보며 한동안 신기하게 이곳저곳 오랫동안 본거 같다...ㅎㅎ

 

뭐 어쨌든...이제 신기함을 뒤로 한 채 태종대에서 내려와 집으로.....

 

혼자서 이렇게 어디를 여행가보는게 이번에 처음이었다...

나름 자유롭게 혼자 다니깐 재미 있었고 편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가족단위 혹은 커플단위로 구경 온 사람들을 바라보며 마냥 부럽기도 했다...

 

이번에 진짜 사진기가 있었다면 좋았겠지만...사진기가 제대로 된게 없었다는게 아직도 못내 아쉽다...ㅠ_ㅠ

 

때문에 나중에 군대 제대하고 나서 데세랄 구입한담에 여러군데 혼자 여행 많이 다녀볼 생각이다...

 

1박2일동안 참 많은 추억을 앉고 가게된 부산...

아직도 지금 서울에 와 있는게 아쉽기만 하다...

분명 계획한건 더 보고 왔는데... 사람 욕심이란게 보면서 다른것도 보고 싶었지만...

어쩔수없이 다시 서울에 올라올수밖에 없었던...ㅠ_ㅠ

 

아무튼...부산 또가고싶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