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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과 女

분류없음 | 2008/09/29 00:35 | 상한호떡

"미안해 난 니가 싫어 졌어
우리 이만 헤어져
다른 여자가 생겼어 너보다 훨씬 좋은
실망하지는마 나 원래 이런 놈이니까
제발 더 이상 귀찮게 하지마"
'그래 이래야 했어 거짓말을 했어

내가 결국 너를 울리고 말았어

하지만 내가 이래야만 나를 향한 너의 마음을
모두 정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내 맘을 내 결정을 어쩔 수 없음을
이렇게 하지 않으면
니가 날 떠나지 않을 것임을 알기에
너무나도 잘 알기에 어쩔 수 없어
널 속일게 미안해 울릴게'

 

"난 싫은데 왜 날 밀어내려고 하니 자꾸 내말은 듣지 않고
왜 이렇게 다른 남자에게 날 보내려 하니 어떻게 이러니
날 위해 그렇단 그 넌 부족하다는 그 말
이젠 그만해 넌 나를 알잖아 왜 원하지도 않는걸 강요해
난 좋은데 난 행복한데 너만 있으면 더 바랄게 없는데
누굴 만나서 행복 하란 거야 난 널 떠나서 행복할 수 없어
날 위해 그렇단 그 말 넌 부족하다는
말이 안되는 말이란 걸 왜 몰라 니가 없이 어떻게 행복해

제발 그만해 내가 너 없이 어떻게 행복해 말이 안돼

그러니 그만해 내가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말한 것

철 없는 소리라 생각하고 만거야 뭐야 내가 원하는건 오직 너야
힘들어도 난 니 옆에서 힘들어 할거야 그러니 보내지마 내 손을 놓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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