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북패녀논쟁으로 갤에서 완전 집중포화를 맞았다;;;
물론 갤에서 단순히 북패녀가 이쁘단 이유로 찝쩍댄거 처럼 보였을수도 있는데...
그냥 난 이 사람이랑 얘기를 해보고 싶었던것 뿐이고
그 과정에서 생긴 오해라고 생각한다.
연고이전에 대한 분노...
다 이해한다...어차피 내가 축구를 한두해 봐온 사람도 아니고
10년 넘게 이 짓을 하고 있는 사람인데 연고이전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도 없을까...
하지만
GS가 연고이전을 하고 4년이 흐른 지금
난 패륜논쟁은 이미 끝났다고 생각한다...
그것도 그들의 압승으로...
축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붙잡고 그들을 욕해봤자 돌아오는건
그들에 대한 동정심이고 우리들에 대한 배척이다.
또한 우리가 그들을 배척함으로 인해 그들은 오히려 자기들 끼리 똘똘 뭉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면서 그들은 강해졌고...
보다 좀 연고이전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무작정 그들과의 소통을 닫으려는 것보다 그들과 대화하면서 그들이 반성하게 만드는게 더 빠를텐데...
축구에서 과연 우리나라에서 연고의식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ㅎㅎ














